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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B collection

타협은 없다.
리즈앤뮐러, 차저HS.

2018.04




  푸른 광채가 감도는 은은한 바디. 28인치의 큰 휠로 금방이라도 도로를 질주할 것 같은 시원스런 지오메트리. 그리고 전기자전거의 가장 근본적인 베이스가 되는 보쉬 eBike 시스템까지.

  전기자전거에 캐릭터가 있다면 리즈앤뮐러 Charger touring HS(차저 투어링 HS)는 '레이싱을 즐기는 독일 신사'와 같다. 가장 빠른 속도를 즐기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독일 신사'의 꼼꼼함 덕분에 모든 파츠에 디테일이 숨어있다.



  남자라면 언제나 그렇듯 탈 것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끊임없이 시험하지만, 차저 투어링 HS는 약을 올리듯 그 끝을 보여주지 않는다. 차저 투어링 HS에 장착된 350W 보쉬 퍼포먼스 스피드 모터는 시속 45km/h까지 페달링을 도와주며 우리의 도전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한다. 1초에 1000회 체크되는 3개의 스피드, 케이던스, 토크 센서는 힘 손실 없이 정교하게 페달링을 어시스트하며, 작정하고 한번 달려보자며 라이더를 채근한다.

  무언가에 홀린듯 페달을 구르다보면, 마치 내 허벅지의 근력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내는 듯한 묘한 착각을 일으키며 어느새 인투비아 디스플레이에 찍힌 숫자 45km/h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오직 보쉬 퍼포먼스 스피드 모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차저 투어링 HS는 보쉬 파워팩 500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철두철미한 보쉬답게 배터리에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보호 관리 시스템), ECP(Electronic Cell Protection 셀 보호 시스템), TCI(Temperature control indicator 온도 조절 센서) 등 배터리의 컨디션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다양한 테크닉이 녹아들어 있다. 독일 세큐리티 명가 ABUS사의 홀딩 시스템으로 다운튜브 중앙에 견고하게 고정되고, 페어링된 키로만 홀더를 열어 배터리를 분리한다.




  핸들 스템 중앙에 위치한 인투비아(Intuvia)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주행 컨디션을 보여준다. 인투비아와 독립적으로 분리된 리모컨으로 PAS 레벨을 조절한다. 터보(TURBO), 스포트(SPORT), 투어(TOUR), 에코(ECO), 오프(OFF) 모드까지 총 5단계. 터보가 가장 파워풀한 지원 모드다.

 리모컨 상단의 워크(WALK) 버튼을 누르면 워크어시스트 모드(자전거에 내려서 끌고가는 기능)가 활성화된다. 페달링 없이 시속 15km/h의 속도를 유지해준다. 스로틀(Throttle, 페달링 없이 자동으로 주행하는 기능)이 금지된 독일에서는 스로틀의 대체 기능으로서 WALK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게 꽤나 유용해서 많은 독일인들이 '스타트' 버튼으로 오해하기도 한다고. 이 기능은 독일에서만큼은 주객이 전도되어, 페달링 없이 가볍게 스타트하는데 종종 사용된다.





 리즈앤뮐러의 전 제품은 모두 독일에서 만들어진다. 최종 공정을 직접 마무리한다는 것은 작은 것도 놓치지 않겠다는 독일인만의 특유의 고집때문이다. 차저 투어링 HS의 프레임에서 그 장점이 가장 돋보인다. 케이블의 반듯한 길을 만들어주는 탑튜브의 깊숙한 홈과, 꼭 필요한 위치에 뚫은 프레임 튜빙 매립 홀에서 리즈앤뮐러의 섬세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선(Line)의 낭비와 꼬임이 없다. 필요한 위치에 홀(Hole 구멍)이 있고, 꼭 필요한 길이만큼 라인이 정리되었다.




 
 차저 투어링 HS는 28인치 큰 휠 덕분에 시속45km/h에 빠르게 도달한다. 독일 고급 타이어 기업 슈발베(Schwalbe)사의 빅벤플러스(Big Ben Plus)를 장착했다. 트레드 하부에 3mm에 달하는 두터운 그린가드(Green Guard)를, 측면에는 강화된 직물 소재인 스네이크스킨(SnakeSkin)을 내장해 펑크 발생을 최소화 한다.

 차저 투어링 HS는 빠른 속도감을 놓치지 않기위해 리어샥이 없는 하드테일 타입 구조를 선택했다. 리어휠에 물린 서스펜션 링크가 없어 속도를 먹는 바빙이 없다. 가속에 주저함이 없다.




 격하게 달리는 게 특기인 차저 투어링 HS지만, 슈발베 타이어와 프론트 서스펜션이 진동을 걸러내 오랜 시간 주행해도 피곤하지 않다. 또한 포스트모던(POST MODERNE)사의 시트포스트 서스펜션으로 승차감이 안정적이다. 프론트와 시트, 두개의 서스펜션으로 풀서스펜션과 동일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탁월한 구성이다.





1. 탐이나는 제품에는 안전장치가 필수. 배터리와 동일한 키로 잠그는 프레임 일체형 자물쇠-아부스 락. 2. 휠 회전 저항을 최소한으로 줄인 시마노 데오레 XT 허브는 휠의 구름성을 향상시킨다. 3. 속도가 빠르면 정확히 제동해야한다. 시마노 데오레 XT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는 정확히 자전거를 멈춰 세운다. 4. 데오레 XT 쉐도우 플러스 11단 변속 드레일러를 비롯해, 카세트 레버까지 시마노 데오레 XT로 통일하였다. 데오레 XT는 장거리 투어링을 목적으로 제작된 내구성 높은 구동계다.





 165루멘의 밝은 밝기를 자랑하는 수퍼노바(Supernova) 라이트는 야간 주행시 전방에 넓은 범위의 시야를 확보한다. 밝은 광량에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작고 컴팩트해 기꺼이 헤드튜브의 포인트가 된다.

 후방에 위치한 라이트는 독일 부쉬앤뮐러의 제품. 측방으로도 강한 빛을 내기 때문에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이나 보행자로부터 가시성을 확보한다. 기본으로 장착된 캐리어(짐받이)는 독일 랙타임(Racktime)사의 제품으로 리즈앤뮐러 차저 투어링 HS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심플하지만 견고하다.




 고집 불통의 독일의 신사는 알고보면 너무나도 사려가 깊은 사람이다. 최고를 향한 신념에 적당히 타협하지 못해 고집 부리는 것으로 비칠 뿐, 그는 분명한 신사다. 25년동안 오로지 자전거만 생각하던 리즈앤뮐러의 창립자 마르쿠스 리즈(Markus Riese)와 헤이코 뮐러(Heiko Müller)가 그랬듯.

  독일의 두 천재 공학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하드테일 전기자전거가 차저 투어링 HS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부품의 장착 위치, 링크를 연결하는 나사 하나까지 차저 투어링 HS에 선택된 모두는 마땅한 그 이유가 있다. 고집스럽지만 오래도록 타고싶은 eBike를 찾고 있다면 리즈앤뮐러 차저 투어링 HS가 그 답이다. 가장 최고가 가장 오래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





사양

- 최대 동력 지원 속도 : 45km/h
- 최대 이동 거리 :100km 이상
- 디스플레이 :보쉬 인투비아(Intuvia)
- 배터리 : 보쉬 파워팩 500(36V, 13.4Ah)
- 모터 : 보쉬 퍼포먼스 스피드 45km/h
- 변속 : 시마노 데오레 XT 11speed드레일러
- 브레이크 :시마노 데오레 XT 유압식디스크
- 프론트 서스펜션 :Suntour Air Aion E45
- 시트 서스펜션 :Post Moderne PM 705N
- 타이어 : 슈발베 Big Ben Plus 28인치
- 안장 : 셀레로얄 Look in Moderate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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