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기자전거 A2B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DOWNLOADS

Magazine

매월 업데이트되는 A2B의 새로운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A2B 트렌드

그들의 축제.
Velo FrankFurt.

2017.07


독일의 서부 헤센 주에는 프랑크푸르트라는 도시가 있다. 독일의 5대 도시라고 불린다. 수도는 베를린이지만 경제적 수도는 프랑크푸르트라고 말할 정도로 독일에서는 중요한 도시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6월 이틀간 작은 규모의 바이크쇼가 열린다. 흔히들 세계 3대 바이크쇼라고 말하는 독일의 유로바이크, 미국의 인터바이크, 대만의 타이페이사이클쇼와는 비교를 할 수 없는 아주 작은 규모의 바이크쇼다.






'Velo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동쪽에 위치한 ‘Eissporthalle Frankfurt’라는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리는 이 바이크쇼의 이름은 ‘Velo Frankfurt’이다. 큰 규모의 바이크쇼는 전 세계 자전거 관련 업체 사람들과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수만 명씩 다녀간다. 하지만 이곳 벨로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독일의 자전거 업체들과 유럽의 몇몇 업체들만 참여를 하며, 바이크쇼를 구경 오는 사람들도 대부분 독일인이다.




바이크쇼 개장을 앞둔 입구에서는 입장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전시장은 실내와 실외 두 군데에서 열렸다. 자전거 업체뿐만 아니라 자전거 관련 각종 악세사리 업체에서도 많이 참가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자전거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이를 해결해주는 사람들의 열기가 대단했다.




자전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도난방지 자물쇠 부스 앞에는 사람들이 모여 구경하기에 바빴고,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자전거 악세사리 부스를 구경하기 바빴다.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자전거에 대한 관심은 세계 3대 바이크쇼와 다를 바 없었다.




작년 유로바이크에서는 자전거의 트렌드가 전기자전거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술적인 요소가 중요한 전기자전거는 역시 독일이 강국이다. 벨로 프랑크푸르트에 참가한 대부분의 퀄리티 높은 전기자전거 브랜드는 ‘BOSCH eBIKE system’을 장착하였다.




‘BOSCH’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독일에서 이뤄지며 잔고장이 없기로도 유명하다. ‘BOSCH eBIKE system’은 미드 드라이브 시스템 중에서 가장 진보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야외에서는 별도의 요금 없이 신청서만 작성하면 초록색 팔찌를 채워주고 자유롭게 자전거를 시승할 수 있다. 야외 아이스링크장 트랙을 시승코스로 정해놨다.





전시장 한 쪽에는 BMX 자전거의 묘기를 부릴 수 있는 공간과 산악 지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애물 트랙이 있다. 시승장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즐거운 표정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의 자전거들이 많았다. 특히 눈에 띄었던 카고바이크는 현지 사람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카고바이크는 차체가 길며 앞쪽에는 짐을 싣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어린아이들과 함께 탈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잘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를 쉽게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시하는 유럽 사람들에게는 이 카고바이크가 인기 있는 이유다.






일상에 묻어있는 독일 사람들의 자전거 생활은 독일이 자전거 산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비록 자그마한 바이크쇼 일지라도 독일인들이 자부심을 갖는 기계 강대국을 만든 것은 그들의 축제에서 시작된 게 아닐까?





더 다양한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Back to Top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a2bkorea
6
pinterest